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민주당 “장동혁, 대통령 집 팔았으니 너도 팔아라!”…6채 다주택 대표, 이제 진짜 어쩌나

시사/정책

by 콩나물국밥 2026. 2. 28. 16:28

본문

반응형

민주당 “장동혁, 대통령 집 팔았으니 너도 팔아라!”…6채 다주택 대표, 이제 진짜 어쩌나

분당 금호아파트 29억 매각 소식이 뜬 지 불과 하루. 이재명 대통령이 애착 28년 집을 시세보다 2~3억 낮게 내놓고 1시간 만에 가계약까지 끝낸 그 순간. 민주당이 기다렸다는 듯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정조준했다. “대통령이 집 팔면 나도 판다던 약속, 언제 지키실 건가요?” 김지호 대변인의 한 방에 여의도 전체가 들썩였다.

이건 단순한 정치 공방이 아니다. 한쪽은 몸으로 보여주는 실천, 다른 한쪽은 “이미 하나 내놓았다”는 말. 1998년 IMF 때 처음 산 애착 집을 놓은 대통령과, 6채 보유 야당 대표의 과거 공언이 정면 충돌한 드라마. 분당 매각 → 조작기소 특위 → 새만금 현실 조정에 이어 네 번째 실천 카드. 오늘은 이 뜨거운 정치 공방, 처음부터 끝까지 생생하게 파헤쳐보자.

 

대통령 29억에 분당 집 팔아…29년 애착 끝, 시장에 던진 신호

1998년 3억 6천에 산 전용 164㎡ 금호아파트. 호가 31~32억인데 29억에 내놓자마자 문의 폭주, 당일 가계약 성사. 청와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몸소 보여주기 위해”라고 밝혔다. 대통령 본인 X 글은 더 가슴 아팠다. “셋방살이 전전하다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 집…공직자로서 책임 다하려 판 것.”

이 한 방에 여야가 동시에 긴장했다. 대통령은 이미 새만금 35년 끌탕도 “희망고문 그만”이라고 직격한 상태. 이제 야당에게 “너도 해라”는 압박이 시작된 것이다.

Photo] People Power Party Leader Jang Donghyuk Enters Meeting Room - 아시아경제

장동혁 “대통령 팔면 나도 판다”…6일 전 유튜버 앞 공언이 화근

지난 6일, 보수 유튜버가 “집 6채 팔아라”고 쏘자 장동혁 대표가 한 말. “대통령이 팔면 팔겠다.” 그 말이 그대로 돌아왔다.

민주당은 기다렸다는 듯 김지호 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에서 직격. “대통령은 자택까지 내놓으며 행동으로 입증했다. 국민의힘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답하라.” “장동혁 대표, 그 약속 언제 이행하실 건가요?”

여의도 기자들 사이에서 “이게 진짜 폭탄”이라는 말이 돌았다. 장 대표 보유 주택은 총 6채. 실거주·상속·지역구·지분까지 다양하다.

More lawmakers leave Democratic Party of Korea, accusing chief of crony politics - The Korea Herald

장동혁 6채 상세 공개…실거주 1채 제외하면 다 매물?

국민의힘은 즉각 반박했다. “장 대표가 소유한 6채 중 실제 사용하지 않는 1채는 이미 오래전에 매물로 내놓았다.” 여의도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 2022년 구입 후 매물로 올린 상태다.

하지만 민주당은 “5채는 왜 안 파나”며 몰아붙였다. 실제 보유 목록을 표로 정리하면 이렇다.

주택 종류위치상황
아파트 (실거주) 서울 구로 현재 거주
오피스텔 서울 여의도 이미 매물로 내놓음
아파트 + 단독 충남 보령 지역구·모친 관련
아파트 지분 경남 진주 장모 상속
아파트 지분 경기 안양 상속
 

국민의힘은 “나머지는 실거주·가족 관련이라 쉽게 못 판다”며 선 그었다.

Risk factor for Seoul housing market at all-time high: BOK

국민의힘 “정치 이벤트” vs 민주당 “비겁한 변명”…여야 격돌

국민의힘 측은 강하게 밀어붙였다. “주택 매각이 시장 안정화에 어떤 효과도 주지 못한다면 정치적 이벤트에 불과하다.” “대통령 매각은 보여주기 쇼”라는 프레임까지 걸었다.

민주당은 “아까워서 못 파는 거냐”며 웃음이 터졌다. 한 의원은 “대통령은 28년 애착 집을 팔았는데, 대표님은 6채 중 하나만?”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이 공방은 이미 X 타임라인을 장악했다. “진짜 팔아라 vs 실거주인데 어떻게” 댓글이 수천 개 쏟아졌다.

6 Korean Housing Types for Expats: Goshiwon, Officetel, Sharehouse, Co‑Living, Villa & Apartment | KoreaHomeConnect

분당 매각 후폭풍, 이재명 실천 정치 vs 야당 말 정치…앞으로 어떻게?

대통령이 분당 집 판 지 하루 만에 터진 이 사건. 조작기소 특위 출범, 새만금 현실 조정 제안에 이어 또 한 번의 ‘실천’ 대 ‘말’. 여야가 부동산을 둘러싼 진검승부를 시작했다.

이 공방이 단순한 말싸움으로 끝날지, 실제 다주택자 매각 물결로 이어질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심이 어디로 쏠릴지, 지금이 바로 관전 포인트다.

결국 이재명 대통령은 몸으로 보여줬다. 애착 집을 놓으며 “공직자 모범”을 실천했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은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섰다. 약속을 지킬지, 변명으로 넘길지. 그 선택이 부동산 시장과 정치판을 어떻게 바꿀지,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다.

 

출처·참고자료 서울신문 ‘민주당, 장동혁에 “대통령 집 팔면 팔겠다던 약속 이행하라” 압박’ (2026.2.28) CBS노컷뉴스 ‘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각 1시간 만에 계약’ (2026.2.27) 동아일보·경향신문 ‘장동혁 보유 주택 6채 상세 및 반박’ (2026.2.28) 한겨레·조선일보 다수 보도 및 국회 브리핑 자료 (2026.2.28 확인) 호갱노노 아파트 시세 정보 (2026.2.28 확인)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