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으로 원금 회수가 가장 빠른 종목: 현실 분석과 결론
서론
배당 투자에서 “원금 회수 속도”는 매력적 목표지만, 착시가 많다. 높은 배당률만 보면 빠르게 회수될 것 같으나, 자본 잠식이나 배당 지속성 문제를 무시하면 실패한다. 이 글은 배당률·지속성·자본 보존을 모두 고려해 이론상 vs 현실적 fastest 종목을 분석하고, 명확한 결론을 제시한다.
원금 회수 속도의 절대 공식
원금 회수 기간은 단순히 1 / 연 배당수익률로 계산된다.
| 3% | 약 33년 |
| 5% | 약 20년 |
| 8% | 약 12.5년 |
| 10% | 약 10년 |
| 20% | 약 5년 |
| 50% | 약 2년 |
2025년 말 기준 데이터 적용 시, 이론상 50%+ yield 종목은 2년 내 회수 가능.
하지만 이 공식은 배당 영구 지속과 자본 보존을 가정한다. 현실 변수(NAV decay, 배당 삭감)를 고려해야 한다.
이론상 가장 빠른: 옵션 인컴 ETF (YieldMax 시리즈)
YieldMax ETF(MSTY, TSLY, NVDY, CONY 등)는 trailing yield 50~200% 수준으로 명목상 fastest.
이론 회수: 1~3년 내 가능.
2025년 예시: 일부 100%+ yield.
현실: 분배 대부분 ROC(자본 환급), NAV 50~80% 하락. “회수”가 아닌 자본 분할 반환.
지속성 낮음, 자본 잠식 심각.
현실적 빠름 1: 고배당 리츠 (개별 또는 ETF)
고배당 리츠 yield 7~12% (2025년 일부 10%+).
이론 회수: 8~14년.
예: 일부 mortgage REIT 15%+지만 리스크 높음.
지속성: FFO 기반 배당, 금리 민감하나 실물 자산 보유.
자본 보존: 중간, 금리 상승 시 하락하나 회복 가능.
현실 회수 가능성 높음 (10~15년).
현실적 빠름 2: 지속 고배당 ETF (JEPI, SDIV 등)
yield 7~10% 수준 (JEPI 약 8%, 일부 글로벌 8~9%).
이론 회수: 10~14년.
지속성 높음, 커버드콜이나 글로벌 분산.
자본 잠식 낮음.
가장 느리지만 확실: 배당 성장 ETF (SCHD)
yield 3.7~3.8% (2025년 말).
단순 회수: 26~27년.
배당 성장 10~12%로 재투자 시 15~20년 내 누적 배당 원금 초과.
자본 보존 최고, 지속성 최고.
유형별 비교 요약
| 옵션 인컴 ETF | 매우 빠름 | 낮음 | 매우 낮음 | 낮음 |
| 고배당 리츠 | 빠름 | 중간 | 중간 | 중간~높음 |
| 지속 고배당 ETF | 보통~빠름 | 높음 | 높음 | 높음 |
| 배당 성장 ETF | 느림 | 매우 높음 | 매우 높음 | 매우 높음 |
2025년 데이터 기반.
결론
배당으로 원금 회수가 가장 빠른 종목은 명목상 YieldMax 같은 옵션 인컴 ETF(1~3년)이지만, NAV decay로 실질 실패 확률 높다. 현실적으로 고배당 리츠나 지속 고배당 ETF(10~15년)가 균형 좋다. 가장 확실한 것은 SCHD 같은 배당 성장 ETF로, 느리지만 자본 지키며 장기 초과. 고배당 종목 소액 테스트. 배당 재투자 필수. 지속성·자본 보존 우선 점검.
출처·참고자료
- ETF Database High Yield ETFs 2025
- Seeking Alpha YieldMax Analysis 2025
- Morningstar REIT Performance 2025
- StockAnalysis SCHD Data 2025
- Forbes High Dividend ETFs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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